김문기 원주 부시장·김정윤 동해 부시장·김광철 삼척 부시장 내정

김문기 원주 부시장·김정윤 동해 부시장·김광철 삼척 부시장 내정

김문기 원주 부시장·김정윤 동해 부시장·김광철 삼척 부시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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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부시장에 김문기 도청 대변인, 동해 부시장에 김정윤 RISE센터장, 삼척 부시장에 김광철 문화체육국 장 등 3개 부단체장이 각각 내정됐다. 강원도는 1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국·과장급 승진자와 시군 부단체장 내정자를 이같이 결정했다. 3급 승진자는 6명이다. 김문기 대변인, 김광철 문화체육국장, 김정윤 RISE센터장이 각각 부단체장으로 내정되면서 승진했다. 또 이동희 해양수산국장, 이미숙 정책기획관, 이종구 건설교통국장도 3급으로 승진했다. 이에 따라 전재섭 현 원주부시장과 문영준 동해부시장(권한대행)은 도청 복귀가 유력하다. 김경구 삼척부시장은 이달 퇴임한다. 국장급 승진자는 김권종 농정과장, 박송림 여성청소년가족과장, 정해숙 회계과장, 현재호 자치법령과장으로 4명 모두 행정직이다. 4급 승진자는 1경기도취업지원
2명이다. 직렬별로 행정 3명(박수연·이상봉·이종천), 기계 1명(박완길), 농업 2명(손원천·임원택), 축산 1명(정주교), 녹지 1명(이성진), 환경 1명(김익경), 토목 2명(남택연·정명구), 건축 1명(심천섭)이다. 과장급 승진자는 8명으로 행정 3명(김민석·김학열·최순칠), 사회복지 1명(김유진), 수의 1명(박유진), 환경 2명(전성구·함광준),개별주택가격열람
토목 1명(박영성)이다. 팀장급(5급) 승진 17명을 포함해 이날 발표된 승진심의 결정자는 모두 173명이다. 전체 인사발령 사항은 24일 발표된다. 심예섭 기자 ▶관련 프로필 22면 #부시장 #김문기 #김정윤 #김광철 #승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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